ProtoPie X LINE Mobile Prototyping in Tokyo

Interactive Design2017.07.13

지난 7월 6일, 라인 도쿄 오피스에서 코드프리 프로토타이핑 툴 프로토파이와 함께하는 프로토타이핑 밋업이 열렸습니다.

모바일 서비스를 디자인함에 있어서 프로토타이핑의 중요성은 많은 이미 디자이너들이 공감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프로토타이핑 도구 중 쉬운 난이도와 다양한 센서 활용, 많은 제스처 사용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토파이는 

라인과 긴밀하게 협업중으로, 컨퍼런스홀 대관 및 스피커로 참여하는 등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프로토타이핑의 열기로 뜨거웠던 그날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행사는 퇴근시간 이후인 오후 7시부터 진행됐습니다. 컨퍼런스홀 앞에 큼직한 ProtoPie 배너가 이벤트를 알리고 있네요. 

내부는 아직 준비가 한창입니다. 







라인 오피스에는 어딜가나 라인프렌즈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컨퍼런스홀 앞도 예외는 아닙니다. 

깜찍한 제시카, 제임스와 부장님이 자연스러운 포토존을 이루고 있네요. 







오늘의 연사분들도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날 발표에는 LINE의 이정영 님, Google의 최민상 님, Laxus의 안혜림 님, Redish의 지상훈 님이 참여하셨습니다. 







참석자분들이 오시기 전에 먼저 프로젝터를 점검해 봅니다. 

상당히 장소가 넓어서 과연 좌석들이 다 채워지기는 할까? 하는 걱정이 생깁니다.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프로토파이 밋업. 프로토파이는 미국, 한국, 중국, 독일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텐센트, 구글, 야후, 닌텐도 등에서도 프로토파이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석률이 낮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잠시, 100명이 정도의 인원이 컨퍼런스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프로토파이 CEO 토니님이 오프닝을 진행합니다. 활발한 참여와 적극적인 질문들이 오가는 시간. 







이어서 LINE의 이정영님이 '프로토타이핑을 활용해 LINE에서 디자인하기' 라는 주제로 

LINE 내 프로토타이핑 도입 배경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공유하셨습니다. 







가장 최근에 런칭된 스펙인 타임라인 텍스트애니메이션 구현 사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복잡한 애니메이션도 프로토파이로 쉽게 제작할 수 있었고, 이후 개발 산출물이 프로토타입과 거의 흡사했다고 하네요. 

위 예제는 아래 링크에서 실제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share.protopie.io/S53LSW5i4db







이외에도 Chat App Platform, Video Call, Disco 등 다양한 예제를 볼 수 있었습니다. 

Clova 초기버전에 사용된 애니메이션에는 아주 간단한 방식으로 Tilt 인터랙션이 구현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이어서 지상훈 님께서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Developers also love prototyping'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현지 오피스와 일해야 하는 안혜림 님께서는 '프로토타입을 활용해 원격으로 일하기' 라는 주제를,  

마지막으로 최민상 님께서는 '코드프리 프로토타이핑 툴과, 코드 베이스 프로토타이핑 툴의 비교' 를 다뤄주셨습니다. 


연사분들이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준비하셔서 듣는 입장에서도 지루하지 않았고, 

프로토타이핑의 활용 가능성과 적용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파악이 가능했던 좋은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어느새 밤이 깊어갑니다. 프로토파이에서 일본의 맛있는 파이와 음료수를 준비해 주신 덕분에 든든하게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코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프로토타이핑을 망설이는 디자이너라면, 프로토파이를 한번쯤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No Code, Yes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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